체험장 개장 후에도 계속 천일염 (깸파리 소금) 생산중
1953년에 설립된 안산시 대부도 소재 동주염전은 체험장이 운영된 후에도 약 11만평의 염전에서 전통방식으로 천일염을 계속 생산, 판매하고 있습니다.